
점수: ★ ★ ★ ★ (4점)
영화를 보면서 당대 여성의 안타까움과 한스러움을 잘 표현한 영화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실화였다는 것에서 완전히 쇼크를 받았음
조지아나란 여성의 불행한 결혼 생활과 법적 부자유스러움이 너무 잘 나타나 있고
그 와중에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려고 했지만
그것마저도 좌절된 삶이 압축적으로 잘 나타났음
영화를 보면서 이런 과거에 정말 페미니즘이 필요했고 절실했겠다는 생각이 듬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ㅎㅎ
아무튼 단순 치정 막장극인줄 알고 봤는데 실화란 것에서 정말 충격을 주는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