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나는 전설이다와 채피가 섞인 듯한 느낌의 영화
세상이 멸망하고 사람이 다 죽지는 않았지만 혼자 개랑 살아가면서
인공지능 기계를 만들고 그 기계를 교육시키면서 여행하는 내용
가다가 주인공은 죽고
기계가 주인공을 뜻을 따라 개를 돌보면서 목적지까지 도착하고
그러면서 사람이 되어가는 느낌?
영화 자체는 애매하게 끝남
뭔가 완결성이라던가 기승전결이 있는 것은 아닌데
그냥 되게 철학적인 영화인 것 같음
본질적으로 사람은 무엇이고 무엇이 사람을 만드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간접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음
결국 영화는 인공지능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과
또 함께 살아가야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끝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