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 (5점)
사실 5점 줄 영화인가 싶기도 했는데 나랑 굉장히 잘 맞기도 하고
또 좀 기억하고 싶어서 5점을 줬음 ㅎㅎ
특히 나에게 티모시 샬라메의 매력을 확실히 알려준 작품
교외 대학교에 다니는 두 남녀가 남자의 고향인 뉴욕에 왔는데
여자는 인터뷰한다고 갔다가 사건에 휘말려서 감독, 각본가, 배우 이렇게 만나고 다니고
남자는 어쩔 수 없이 혼자 여기 저기 다니다가
뉴욕에 온거를 엄마에게 들켜서
호텔에서 창녀에게 돈주고 같이 파티에 갔다가
사실 엄마가 창녀였고 그래서 일부러 고상한척 한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다음날 여자친구랑 사실상 헤어지고
어릴 적 사귀었던 여자친구의 동생과 다시 만나는 내용
영화가 전체적으로 허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나도 그런 허세를 싫어하는지라 되게 와닿았던 영화
남자주인공은 엄마의 허세가 싫어서 피하고 멀리 도망간거였는데
엄마의 과거를 듣고 엄마를 이해하게되고
오히려 그런 허세를 쫓아다니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됨
암튼 영화 자체도 너무 재미있었고 구성과 주제의식 다 마음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