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2점)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운 드라마
내가 달달하고 오글거리는걸 좋아하는 취향이라 그렇긴 하지만
뭔가 달달하고 오글거리는 부분은 별로 없는거 같고
대신 정신의학적인 전문적인 소견 및 위로와
뜬금없는 과거 어릴적의 상처와 살인사건이 섞여 있음
정신의학적인 부분은 좋은 소재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괜히 살인 사건과 얽혀 있는거는 좀 잘 안어울리는거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되게 전형적이란 느낌도 들었음
마치 옛날 코메디가 코믹 7에 신파 3 비율로 계속 나왔던거처럼
요즘 멜로 드라마가 멜로 5 스릴러 5 비율로 나오는거 같음
과거에는 이런 구성이 신선했는데
그냥 멜로에 충실한 드라마를 보고 싶은 나에게는 되게 쓸데없어 보임
더군다나 이 드라마는 그 연결이 부드럽지도 않은거 같아서
되게 물과 기름이 함께 있는것처럼 느껴짐
차라리 아예 정신의학적 부분을 중심으로 끌고갔으면 어땠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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