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4점)
토냐 하딩이란 인물에 대해 재밌게 풀어낸 영화
마지막에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실제 토냐 하딩이 트리플 악셀을 성공한 영상을 보여줘서 좋았고
그게 끝나고 실제 인물들 인터뷰 영상을 보여준건 웃겼음 ㅎㅎ
토냐의 엄마 어께에 앵무새가 진짜였단 것도 웃기고
협박한 보디가드의 실제 인터뷰도 어이가 없어서 웃김 ㅎㅎ
암튼 영화 전반적으로는
토냐 하딩이 어떻게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됐고
올림픽에서 4등을 하고 거의 은퇴를 했었다가
다시 노력해서 복귀를 하고
그런 정점에서 나락으로 떨어뜨린 사건과
그 사건의 진실을 재밌게 이야기하고 있음 ㅎㅎ
나는 단순히 진짜 피겨 스케이팅 선수간에 싸움이 붙은걸로 알고 있었는데
영화를 보니 물론 이게 100% 진실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토냐 하딩 입장에서는 엄청 많이 억울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다만 유쾌한건
법정에서 피겨 선수로 영구 제명이 되면서
살기위해서라지만 복서에 도전한 것
뭔가 밉상이고 별로 호감 안가는 인물이지만
또 그렇게 끊임없이 살아남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한편으로 감동을 주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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