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1점)
뭔가 치정 스릴러 같은 느낌의 일본 영화
간호사랑 마트 앞에서 만나서 한눈에 반해버려서 기존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사귀기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조폭 전 남친이 있고
협박당하면서 생활이 망가지자 둘이 살해 계획을 세우고
남자는 살해 계획대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여자가 단독범행해서 감옥 갔다온 이야기
대충 포인트가 그 여자는 왜 계획대로 안했을까 하는 질문에
아마 같이 참여할건지 확인받고 싶었고 원래 혼자 하려고 했을거라는 것과
6년 후 다시 만났을 때 여자가 사실 죽인 남자를 더 사랑했고 더 그립다고 하는데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시계를 차고 있는 것 보면 진심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듯?
아 그리고 남자 주인공이 영화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찌질함
뭔가 바람피울 용기는 있지만 그 외의 용기는 없고
마지막에 사랑한다면서 기존의 6년을 포기할 수 없다고 하는 것 보면
정말 찌질한 남주의 전형적인 모습인듯
암튼 이 영화 별로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1점 줬는데
왜 이렇게 또 리뷰는 길게 쓰고 있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