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3점)
워낙 세계적으로 성공했다고 해서 뭔가 특별한게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딱히 특별할게 없어보여서 오히려 당황했음
스토리 전개가 신선하다고 보기도 어렵고
등장 인물이 신선하다고 보기도 어렵고
다만 장점이 있다면 각각의 양념을 치는 조연들의 활약이 대단한 듯?
중대장 대원들, 동네 아주머니들, 서단 엄마와 삼촌과 같은
사이드 인물들의 활약상이 대단한 것 같았음
다만 그렇다고 뼈대가 다른 것에 비해 특별한 것음 없어 보임
아마 남북관계를 소재로 해서 뜬건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자연스럽게 제3국에서 잘 지내고 있는
남북 커플이 있지 않을까 상상은 하게 됨 ㅎㅎ
아 그리고 이 모든 걸 알아도 패러글라이딩을 할꺼라는 주인공의 말은 멋있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