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 ★ (4점)
사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그냥 설리라는 영웅적 인물에 대한 용비어천가 정도로 생각했는데
실제 영화를 보니 나름 잘 짜여지고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음
당연히 추락 당시의 상황이 메인이 될 줄 알았는데
그거보다는 사고 후 이것이 어쩔 수 없는 사고였음을 증명하는 과정을 집중하고 있음
하지만 이와 동시에 사고가 날 당시와
그 때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했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모두 빠짐없이 담고 있어서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도 매우 잘 짜여지고 만들어진 영화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