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 (2점)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 성공한 것보다 실패한 것이 더 많아지는 것 같음
성공한 것이 1편과 2편인데
이 때의 감성이 이제는 사람들에게 먹히지 않기 때문인거 같기도 함
터미네이터는 약간 좀비랑 비슷한 포지션으로
절대 죽일 수 없고 죽지 않는 적이었는데
그런 것에 대한 공포보다는 그냥 액션으로 다 뒤덮은 느낌
또는 그러면서 가족 영화 같은 느낌도 많았는데 그것도 많이 퇴색된 것 같고
당장 이번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만 보아도
이 영화에서 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뭐인지 잘 모르겠음
터미네이터 보다는 강한 여성을 강조하고 싶었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에 그레이스를 만나는 장면은 2편 오마주 같기도 하고
암튼 이제는 진짜 보내주어야 할 것 같은 시리즈